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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현. 한영석.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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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물적분할 후 단협 승계”···노조 달래기

현대중공업 “물적분할 후 단협 승계”···노조 달래기

현대중공업이 물적분할 반대 투쟁에 나선 노동조합을 향해 단체협약을 기존대로 승계하고 고용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울산 인력의 서울 유출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21일 현대중공업은 한영석·가삼현 공동사장 명의로 담화문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공동사장은 “물적분할 후에도 근로관계부터 기존 근로조건과 복리후생제도까지 모든 제도를 지금과 동일하게 유지할 것”이라며 “연월차 제도, 연장근로수당, 근속수당, 각

현대重 ‘가삼현·한영석’ 투톱···“올해 흑자 달성”(종합)

[2019주총]현대重 ‘가삼현·한영석’ 투톱···“올해 흑자 달성”(종합)

현대중공업이 가삼현 대표이사 사장과 한영석 사장을 각각 사내이사로 재선임, 신규 선임했다. 이와 함께 총 5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의장을 맡은 가삼현 사장은 “올해는 혁신적 원가 절감, 기술과 품질 혁신을 통해 반드시 흑자를 달성하고, 세계 제일 조선 해양 기업으로 재도약 하겠다”라며 “지난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조선 시황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전년 대비 51.5% 늘어난 90억9300만달러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라고

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작년 90억9300만달러 수주···51.5%↑”

[2019주총]가삼현 현대중공업 사장 “작년 90억9300만달러 수주···51.5%↑”

“지난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조선 시황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영업을 통해 전년 대비 51.5% 늘어난 90억9300만 달러의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 가삼현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은 26일 울산 동구 현대중공업 한마음회관에서 열린 제 4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올해는 혁신적 원가 절감, 기술과 품질 혁신을 통해 반드시 흑자를 달성하고, 세계 제일 조선 해양 기업으로 재도약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이사 선임과 감사

현대중공업, 가삼현·한영석 사장 사내이사 선임

[2019주총]현대중공업, 가삼현·한영석 사장 사내이사 선임

현대중공업이 가삼현 대표이사 사장과 한영석 사장을 각각 사내이사로 재선임, 신규 선임했다. 또 이사 선임과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5개 안건 가결했다. 26일 현대중공업은 울산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제4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안건을 가결했다.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회 위원으로는 임석식 서울시립대 명예교수와 윤용로 코람코자산신탁 회장이 각각 재선임, 신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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